미국의 여행 잡지 '트레블러스 다이제스트'는 지난 21일 미녀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10개 도시를 선정했습니다.
10위 캐나다(몬트리올)
전통적으로 미인이 많은 나라로 알려진 캐나다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날씨가 추운 곳에 미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9위 한국(서울)
아시아 문화 트렌드를 대표하는 패션과 음악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유흥과 엄청난 미녀들의 도시로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8위 네덜란드(암스테르담)
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나라이기 때문에 기럭지가 우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짙은 색의 피부와 오뚝한 콧날 그리고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네덜란드 여성이 많습니다.
7위 이스라엘(텔아비브)
중동과 지중해를 인접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미녀의 얼굴 이목구비가 부품처럼 딱 들어맞는 느낌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연 얼굴인데 예쁜 사람이 많고, 부자연스럽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6위 러시아(모스크바)
흔히들 세계적인 미녀가 많은 국가로 러시아에 엄지손가락을 세워줍니다.
대개 북반구에 위치한 국가에 미녀가 많습니다.
러시아 미녀의 절대다수가 슬라브 계통의 백인이지만 아시아계 유목 민족이나 아시아계와 백인과의 혼혈도 존재합니다.
5위 불가리아(바르나)
인종으로 따지자면 슬라브족 여인들이 바로 불가리아 여성들입니다.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아주 길고 신비로운 느낌의 모델들 대부분이 슬라브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여성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미녀들의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4위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의 혈통을 이어받아서 우월한 신체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미인이 많습니다.
중남미 국가 여성들은 특유의 탄력적인 몸매와 서구형의 얼굴 비율, 아름다운 금색머리 또는 갈색, 검정 톤의 자극적이고 탄력적이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졌습니다.
3위 미국(뉴욕)
뉴요커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뉴욕에 대한 자부심이 많은데 미녀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문화와 민족이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미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2위 스웨덴(스톡홀롬)
스웨덴의 스톡홀름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도시에 대해서는 “맥주 광고에 나올 법만한 늘씬하고 아름다운 미인들이 온 거리에 넘쳐난다”라고 잡지는 밝혔습니다.
1위 우크라이나(키예프)
트래블러스 다이제스트는 세계 미녀 도시 1위로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꼽았습니다.
이 잡지는 키예프에 대해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이 사는 곳”이라며 “이곳 여성들의 미모는 감탄을 초월해 경외감까지 이끌어낸다”라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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