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나잉골란타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통을 즐기는 그라운드 전사들...축구선수들의 타투 사랑 축구 경기를 보다 보면 크든 작든 타투를 한 축구선수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타투(Tattoo)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유명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기는 개개인의 표현방식, 예술문화,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문신(타투)'을 한데 모아봤습니다. 축구 선수 중에는 타투를 사랑하는 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 라자 나잉골란(인터밀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 등으로 수두룩합니다. 타투(Tattoo)로 몸을 뒤덮은 축구 스타들은 많이들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인물을 꼽는다면 그건 바로 파리 생제르맹 FC의 네이마르(Neymar)가 아닐까 합니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