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타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니폼은 너무 평범해" 배구선수들의 멋진 타투 요즘 타투(Tattoo) 한 사람을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손, 목덜미, 팔뚝, 발목 등 새기는 부위도 다양합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등 유명인들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됐습니다. 박철우 선수(삼성화재 블루팡스) 박철우는 가족의 이름을 레터링타투로 새겼습니다. 아내 신혜인 씨와 두 딸 소율, 시하 양의 이름입니다. 박철우의 활력소인 가족들은 늘 박철우의 경기장을 찾아와 열띤 응원으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고예림 선수(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고예림의 배구 인생을 가장 오래 함께 한 사람, 바로 부모님입니다. 코트 위의 고예림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심장, 역시 부모님입니다. 고예림은 이런 생각을 ‘My parents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