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사이트에서 소개된 <세계 부자 순위 TOP 10>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해외 사이트마다 소개하는 <세계 최고 부자 순위 TOP 10>의 내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10위
릴리안 베탕쿠르 (Liliane Bettencourt)
40조 3천억원
릴리안은 1957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로레알을 물려받아 이사회를 이끌며 세계 1위 화장품 회사(2016년 매출 기준 258억 유로)로 키워냈으며 랑콤, 비오템 등의 유명 브랜드를 인수 합병하였습니다.
공동 9위
데이비드 코크와 찰스 코크 형제 (Koch brothers)
44조 2천억원
코크형제는 미국 공화당의 최대 후원자로 두형제의 자산을 합하면 1위인 빌게이츠의 자산을 넘어갑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민간 기업인 Koch Industries의 회장 겸 공동 운영자입니다.
8위
마이클 블룸버그 (Michael Rubens Bloomberg)
44조 7천억원
마이클 루벤스 블룸버그는 미국의 기업인이자 정치가이며 전 뉴욕시 시장입니다.
7위
래리 앨리슨 (Larry Ellison)
48조 7천억원
오라클을 설립한 래리 앨리슨은 자신만의 경영 방식으로 업계에서 점유율 1위를 만들었습니다.
6위
마크 저커버그 (Mark Elliot Zuckerberg)
49조 8천억원
미국의 젊은 기업가이자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을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5위
제프 베조스 (Jeff Bezos)
50조 5천억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우주비행 업체 블루 오리진을 창업해 운영 중입니다.
4위
카를로스 슬림 (Carlos Slim)
55조 8천억원
멕시코의 전화 시장을 독점하여 많은 부를 축적한 카를로스 슬림은 거의 모든 사업분야에 진출했습니다.
3위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67조 9천억원
워렌 에드워드 버핏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가입니다.
뛰어난 투자실력과 기부활동으로 인해 흔히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립니다.
2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Amancio Ortega Gaona)
74조 8천억원
자라(ZARA) 설립자인 아만시오는 언론에 노출되는 걸 극도로 피해서 자세히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1위
빌 게이츠 (Bill Gates)
83조 7천억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로 이제는 일선에서 은퇴하고 기부 사업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만수르의 가문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은 1,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오하이오 스탠더드 석유회사를 설립하여 미국 내 정유소의 95%를 장악했던 록펠러 가문과 재산이 5경으로 추정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개인 재산이 아닌 왕가 재산과 석유 재산이기 때문에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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